[2026-07-21] 끊긴 관계 잇는 청년 자립 동행망…사회참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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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 필드 거점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연계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 확장

▲ 대전시자립지원전담기관 이제만 기관장과 대전사회혁신센터 백성열 센터장, 시내(SINAI) 김왕규 대표가 21일 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청년 CONNECT 프로젝트 업무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이한영 기자)관계가 끊긴 청년에게 다시 사람과 지역을 잇는 연결망이 마련된다.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와의 접점을 회복하고 홀로서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공간과 교육, 지역 자원을 결합한 지원 사업이 가동된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1일 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은둔고립 청년 지원단체 시내(SINAI)와 '연결이 희망이 되다' 청년 CONNECT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진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일상 회복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상담이나 교육에 머물지 않고 청년이 지역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활동 경험을 쌓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세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1일 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은둔고립 청년 지원단체 시내(SINAI)와 '연결이 희망이 되다' 청년 CONNECT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진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일상 회복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상담이나 교육에 머물지 않고 청년이 지역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활동 경험을 쌓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세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다.

▲ 대전사회혁신센터와 대전시자립지원전담기관, 시내(SINAI) 관계자들이 21일 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참여·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커먼즈 필드 대전을 활용한 공간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고 교육·문화·커뮤니티 활동을 운영한다. 청년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지원기관과 시민단체, 지역 기업 등 공공·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망도 넓힌다.
세 기관은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연계를 강화해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이고, 청년이 관계 형성부터 사회활동 참여, 자립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원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백성열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다시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세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촘촘히 엮어 청년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닿도록 하겠다"고 했다.
세 기관은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넓혀 청년별 특성을 반영한 자립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청년 CONNECT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공동 지원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세 기관은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연계를 강화해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이고, 청년이 관계 형성부터 사회활동 참여, 자립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원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백성열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다시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세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촘촘히 엮어 청년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닿도록 하겠다"고 했다.
세 기관은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넓혀 청년별 특성을 반영한 자립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청년 CONNECT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공동 지원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