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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대전 쪽방촌·전통시장·소극장 살릴 협력기관 새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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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사회혁신센터 | 작성일2026-09-10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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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서포터즈업, 민관협력체계 신규 참여기관 10월 3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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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 원도심의 쪽방촌과 전통시장, 소극장을 함께 살릴 새 협력기관을 찾는 모집이 시작됐다.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와 사단법인 대전서포터즈업은 마을재생과 주민 자생력 강화를 함께 이끌어갈 신규 참여기관을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을 통해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중심의 민관협력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기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대전은 지난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협력기관 48개 기관 중 3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협약식을 열었다.

현재 대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에는 지자체·공공기관·대학·민간단체 등 48개 기관이 참여해 ▷쪽방촌 자생력 강화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원도심 소극장 활성화 등 3대 실증 의제를 함께 풀어가고 있다.

쪽방촌에서는 노후 주택 수리와 골목·공간 정비를 통한 마을재생과 함께, 우리동네 클린단 운영과 정서치유 프로그램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생력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태평전통시장의 야시장 활성화와 시장 브랜딩 지원이, 원도심 소극장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과 청소년·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상권 연계, 대학 연극동아리 참여를 통한 활성화가 각각 진행 중이다.

센터는 이번 모집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넓혀 협력 네트워크의 전문성과 자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참여기관은 3대 의제 해결에 필요한 공간·인력·기술·재정·홍보 자원을 연계할 수 있으며 이를 참여기관 자체의 사회공헌사업과 함께 추진할 수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0월 30일(금)까지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절차와 사업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지역문제 해결에 뜻이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작은 자원 연계 하나가 쪽방촌, 전통시장, 소극장 현장에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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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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