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목원대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육성 박차 … 대전사회혁신센터·지역 협동조합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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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시장상인협동조합·느린나무협동조합과 업무협약 … "지역 상생 및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9월 8일 대전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백성열) 및 지역 협동조합과 함께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 대전사회혁신센터, 태평시장상인협동조합(이사장 이용수), 느린나무협동조합(이사장 전종화)이 참여해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목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협동조합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동조합의 사업 고도화 및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태평시장상인협동조합과는 대전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로컬브랜딩 및 전통시장 브랜드 가치 제고 ▲청년층 참여 및 유입을 위한 축제·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 우수상품 발굴 및 상품화 ▲야시장 메뉴 개발 및 조리·기술 지원 ▲조합원 역량 강화 등이다.
느린나무협동조합과는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협동조합 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협동조합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협동조합이 대전을 대표하는 스타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