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0] 대전사회혁신센터, 지역 예술가들 작품 '복도갤러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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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지역 예술가들 작품 '복도갤러리' 큰 호응
'커먼즈필드-대전' 복도갤러리 전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로 힐링 공간 제공
4월부터 시작된 '복도갤러리', 12월까지 2주 간격 전시
시민과 로컬 작가의 만남과 예술 경험 제공
▲ '커먼즈필드-대전' 복도갤러리 신중숙 작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가 지난 2023년부터 '커먼즈필드-대전' 복도를 활용한 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복도갤러리' 전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커먼즈필드-대전'은 옛 충남도청사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1층 복도는 대전환경미술협회 주도로 대전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어승용 작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12월까지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커먼즈필드-대전'의 '복도갤러리'가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하고, 대전 로컬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복도갤러리 안내 카드뉴스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커먼즈필드-대전'은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가 지난 2023년부터 '커먼즈필드-대전' 복도를 활용한 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복도갤러리' 전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커먼즈필드-대전'은 옛 충남도청사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1층 복도는 대전환경미술협회 주도로 대전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 어승용 작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12월까지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커먼즈필드-대전'의 '복도갤러리'가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하고, 대전 로컬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복도갤러리 안내 카드뉴스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커먼즈필드-대전'은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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