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는 빌 ‘공’ 이 아닌 ‘함께’ 하는 공터 입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작당모의’를 해 볼까? 나무를 깎고, 바느질하는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와 활동 등이 이루어집니다. 함께 또는 혼자 작업하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작업실입니다.
우리 지역의 사유를 함께 나누고 삶과 도시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과 자료를 모아놓은 시민공유서가입니다. 더 나은 도시를 위한 우리의 많은 시도와 실험이 아카이빙되어 있습니다.